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선인민군/열악한 현실 (문단 편집) === 가용 병력 === 흔히 110만 대군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UN의 인구통계조사를 근거로 조선인민군의 총 병력을 70만 명 정도로 추정한 연구 결과도 있긴 하다. [[https://www.mk.co.kr/star/hot-issues/view/2015/10/965999/|북한군 규모 70만 명 추측된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723231.html|“북한군 120만 명 아니라 70만 명”]].] 여기에 플러스 마이너스 계산을 해야 한다. * 전투력에 도움이 되지 않는 요인: 정치지도원 및 보위지도원 10만, [[호위사령부|평양 방위병력]] 12만, [[속도전 청년돌격대|건설부대]] 40만, 국경수비대[* 압록강과 두만강 변에 배치된 경비부대. [[군사분계선|휴전선]]에 배치되는 부대는 [[민사행정경찰|민경부대]]라고 따로 칭한다.] 10만. * 예비역: [[교도대]] 170만. [[노농적위군]] 570만, 붉은 청년 근위대 100만. 북한은 남침을 결정한 시점에 교도대를 이미 소집하도록 되어 있다. 즉, 징집정황이 포착된다면 전면전 직전으로 보면 된다. 교도대 소집이 1~2일 만에 끝나지는 않기에 한국도 예비군 소집, 국민들에게 피난명령, [[대북 선제 타격]] 등의 대응이 가능하다. 그리고 이런 식의 비상사태 경고는 한국군에게 중무장할 시간적 여유를 준다는 장점도 있다. 이렇듯 얼추 현역 40만에 예비역 70만이라는 계산이 나오는데, 이마저도 후방부대와 전략 예비대로 빠지는 병력, 그리고 대단히 열악한 보급사정과 수송능력, 훈련도를 감안한다면 북한군의 실제 가용 병력은 이보다도 적을 것이라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